×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가 존재”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모든 국민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공직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2023.12.26 15:35
尹,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 참석…어린이 꿈 응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종시에 국립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활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응원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 이어 박물관 관계자 및 어린...
2023.12.26 14:44
尹, 공무원상 시상…“공직자 헌신, 대한민국 큰 자산”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공직자 모두의 헌신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2023.12.26 13:56
尹 "부처간 인사교류 확대,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문제 임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부처간 인사교류를 대폭 확대해서 부처 간 벽을 허물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각 부처가 비상한 각오로 나서줄 것도 당부했다. 산업별로는 콘텐츠, 금융, 바이오헬스, 관광 등을 중심으로 정책지원 확대를 약속하는...
2023.12.26 10:40
[속보] 尹 "부처 간 인사교류 대폭 확대…제도적 뒷받침"
尹 "부처 간 인사교류 대폭 확대…제도적 뒷받침"
2023.12.26 10:19
[속보] 尹 "유연한 노동시장은 모든 개혁 출발점…법과 제도 경직성 완화"
尹 "유연한 노동시장은 모든 개혁 출발점…법과 제도 경직성 완화"
2023.12.26 10:15
[속보] 尹 "서비스산업 집중 지원…콘텐츠·관광 등 지원 확대"
尹 "서비스산업 집중 지원…콘텐츠·관광 등 지원 확대"
2023.12.26 10:09
尹,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후 이틀 내 거부권 행사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이르면 연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김 여사를 겨냥한 특검법이 반헌법적인 요소가 다분한만큼 조건부 수용안 거부는 물론이고, 거부권 행사 시점을 오래 끌 이유도 없다는게 대통령실의 의중이다. 참모진들 또한 윤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를 설득...
2023.12.26 08:52
尹, 성탄예배 참석…"국가가 좋은 선물 되도록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진행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성탄 예배 시작 전 교회에 미리 도착해 천영태 담임목사 및 교회 성도들과 함께 성탄 축하 인사를 나누고, 1시간 가량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친 윤 대통령은 예배당을 나서며 교...
2023.12.25 14:20
尹 ”행복하고 복된 성탄되길“…혜화동 성당에서 성탄 미사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성탄 미사에 참석하고 신자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수석은 ”윤 대통령은 미사 진행에 불편이 없도록 시작 전부터 미리 착...
2023.12.24 23:45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