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日 경제보복 여파 文대통령·여당 지지율 동반 하락
文 긍정·부정평가 격차 0.5%포인트 박빙한국당은 30.3%…2주만에 30%대 회복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
2019.07.15 11:39
명분 ‘차곡차곡’…‘안철수 9월 복귀론’ 솔~솔
안철수계, 강연 공동주최 ‘결속’대법 판결따른 동정론도 확산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정계 복귀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는 말이 돌고 있다. 당 안팎에서 복귀 명분이 쌓이는 가운데, ‘9월 전후 등판론’이 실현될지 눈길을 끈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내 안철수계 의원들은 오는 22일부...
2019.07.15 11:38
여야 ‘정경두 방탄’ 공방…추경 ‘가물가물’
한국·바른미래, 與 국방장관 감싸기 비판민주 “국방안보 정쟁화에 응하지 않을 것” 6월 임시국회의 회기 종료가 15일로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방탄국회전’만 거듭하고 있다. 야당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 부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여당은 야당의 발목잡...
2019.07.15 11:38
北, 한일갈등 南 편들고…북미대화엔 완전 제끼고
“파렴치한 고래사냥꾼” 日 비난“조미대화 남한 끼어들 필요없다”북한이 한국과 연관된 민감한 외교·안보 이슈들에 있어서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북한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갈등에 있어서는 한국의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지만, 한반도 비핵화문제와 관련해서는...
2019.07.15 11:36
강경화 “日 수출규제 부당” 전방위 외교전
阿 순방서 주재국 지지획득 총력“美 동아태차관보에도 협조 요청”외교부 고위 당국자들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해법 모색을 위해 미국·일본 등으로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일본 ‘경제보복’ 부당성에 대한 해외 각국 지지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5...
2019.07.15 11:36
‘의병…도쿄 가시든가…죽창가’…범여권, 연이은 강경발언 ‘속내’ 궁금증
“국민 반일정서 반영한 이심전심”“총선 고려한 한일전 프레임” 분석정부·여권 내에서 일본 무역보복에 대한 강경한 발언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의병’, ‘죽창’ 등 항일운동과 연계된 감정적 멘트도 나오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언행 배경을 두...
2019.07.15 11:36
“조건 없는 영수회담”…회심의 황교안
“실질적 논의되면 어떤 형식도…”日 보복관련 실리·명분 다 찾기대미·대일 특사 파견 靑에 제안“외교라인 교체” 압박도 지속 ‘일본발(發) 경제위기’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먼저 손을 내밀었다. 당대표 회동의 참여 범위를 놓고 이견을...
2019.07.15 11:35
‘인천 수돗물’ 탁도계 고장이라더니 조작?…커지는 人災 가능성
警, 상수도사업본부 압수수색직원들 조직적 은폐 무게 수사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한달 반을 넘도록 원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경찰 수사에서 직원 조작 가능성이 유력시되면서 사태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100% 인재’ 라고 밝힌 환경부장관의 말이 진...
2019.07.15 11:32
“日 경제보복 대응 머리 맞대자” 황교안, 文대통령에 회담 제안
“어떤회담도 수용”…靑, 긍정 반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특히 어떤 형태의 회담에도 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환영을 표하며 “(청와대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회담이)언제...
2019.07.15 11:28
“탄력근로 단위시간, 1년으로 늘려야”
건설업계, 국회 환노위에 건의문국내공사 70% 계약 1년 이상해외현장 근로시간 단축 제외를건설업계가 주 52시간 근무제와 탄력 근로시간제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대한건설협회는 지난해 7월 1일 근로시간 단축 법 시행 이전에 계약된 공사 현장과 관련 “주 52시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달라&r...
2019.07.15 11:14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