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부겸 “민주노총 불법집회 유감…위법행위 책임물어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전날 서울 도심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 "거듭된 자제 요청에도 끝내 불법집회를 개최한 것에 대단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경찰청과 서...
2021.07.04 16:02
문전박대 당한 김 총리 “민주노총 위법행위 유감…끝까지 책임”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전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거듭된 자제 요청에도 끝내 불법집회를 개최한 것에 대단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2일 집회 철회를 요청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방문했지만 위원장 면담조차...
2021.07.04 16:00
이재명 “기본소득, 1순위 아니지만 꼭 한다”
여권 내 대선주자 ‘1강’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본소득 정책 우선순위 논란에 대해 “순위가 밀릴 수는 있지만, 반드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대선 예비후보 TV토론 과정에서 “기본소득이 제1공약은 아니다”라고 한 것에 대한 설명으로, 기본소득 효과를 지적한 국책연구원을...
2021.07.04 15:57
이재명 "형수욕설, 인격 부족 사과…여배우? 얼마나 더 증명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이재명 경기지사는 4일 '형수 욕설' 논란에 대해 "여러가지 사정이 있긴 하지만 제 인격의 부족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예비경선 '국민면접' 행사에서 형수 욕설 논란 등 사생활 관련...
2021.07.04 15:53
이낙연 "文대통령에 조국 임명 안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를 회상하며 "(임명)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렸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당시 국무총리였다. 이 후보는 이날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예비경선 '국민면접' 행사에서 2019년 '조국사태...
2021.07.04 15:35
이낙연 “조국 장관 임명 당시 반대했다”…尹 임명 책임론에는 “누군가의 천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전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 과정에 대해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 언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이 전 대표는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임명 책임론에 대해서는 &ldquo...
2021.07.04 15:30
“이재명 44.7% vs 윤석열 36.7%”…尹 장모 재판 영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제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한국갤럽 여론 조사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보다 1%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
2021.07.04 15:12
이재명 처음 저격한 尹 "점령군 발언, 황당무계 망언…용납못한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4일 여권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셀프 역사 왜곡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첫 저격을 날렸다. 이 지사의 최근 '미 점령군' 발언을 두고 역사인식을 문제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셀프 역...
2021.07.04 14:26
윤석열, 이재명 첫 저격 “美 점령군? 황당무계 망언…셀프 역사왜곡”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표현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셀프 역사 왜곡,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윤 전 총장이 여권의 대선주자 1위인 이 지사를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2021.07.04 13:56
당원도 후보도 “독한 면접 싫어”…면접관 줄사퇴 속 與 흥행 실패 위기
’독한 질문’을 앞세워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국민면접을 실시하려던 더불어민주당이 흥행 부진 우려에 빠졌다. 당 지도부는 여권에 비판적인 면접관을 선발해 쓴 소리를 듣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강성 당원에 이어 후보들이 직접 면접관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고, 결국 면접관들이 연이어 교체되는...
2021.07.04 13:16
8041
8042
8043
8044
8045
8046
8047
8048
8049
8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