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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도쿄올림픽 불참…코로나로부터 선수 보호"
북한이 올해 7월 개막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조선체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2021.04.06 08:47
생태탕집 아들 “그땐 오세훈인지 몰랐다, 얼굴 기억 안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셀프보상’ 논란을 빚고 있는 내곡동 땅 측량 현장 주변의 생태탕 식당에 방문했었다고 주장한 식당 주인의 아들 A 씨가 ‘백바지에 선글라스를 낀 사람은 봤지만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A씨는 "그...
2021.04.06 08:42
[속보] 北 "도쿄올림픽 참가 안할 것"
munjae@heraldcorp.com
2021.04.06 08:39
[속보] 북한 "도쿄올림픽 참가 안 할 것"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북한 "도쿄올림픽 참가 안 할 것"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4.06 08:36
박영선 “정부 심판론, 오세훈 심판론으로 바뀌고 있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마지막 선거운동일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부 심판론이 오세훈 후보에 대한 심판론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며 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박 후보는 6일 BBS와 TBS라디오에 연이어 출연해 “현장에서는 오세훈 심판론이 강해지고 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후보가 ...
2021.04.06 08:20
박영선 “지금 이기고 있다…승리 못할 경우 생각하면 눈물”
[헤럴드경제=뉴스24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5일 “이 선거에서 승리했을 경우와 그렇지 못할 경우의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면 집에 가는 길에 혼자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다스뵈이다’에 출연, “지역구 선거는 개인의 당...
2021.04.06 00:00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여론조사 공표 금지’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이날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는 “여러분의 진심 어린 호소와 지원...
2021.04.05 23:10
선관위 문구 규제 논란…"'지켜주세요' '미래서울로'도 불가"
[헤럴드경제] 선거관리위원회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켜주세요', '투표하면 바뀝니다!' 등의 문구도 사용을 금지하면서 과잉규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선관위의 투표 독려 문구 판단 사례 모음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에서 '사전투표 합니다!' '투표로 ○○시 지...
2021.04.05 20:42
정 총리, 내주 사의표명할 듯…후임에 김부겸·이태복 거론
[헤럴드경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르면 내주 사의를 공식 표명할 전망이다. 후임 후보로는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과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 관계자 등은 5일 헤럴드경제에 정 총리가 중동방문을 마치고 이르면 내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현재...
2021.04.05 20:18
정총리, 내주 사의 표명할 듯…후임에 김부겸·이태복 거론
[헤럴드경제=뉴스24팀] 여권의 대권주자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르면 내주에 사의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임 후보로는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과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5일 “정 총리가 중동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다음주 중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물러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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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오르고 또 오른다는 아파트 전세 이곳만 떨어졌다…강동구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중 절반 가까이는 1년 내 직전거래 가격 대비 상승한 거래로 나타났다. 다만 강동구에서는 하락 거래가 절반을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공개된 아파트 전세거래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체결된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중 48%가 1년 내 직전거래가격과 비교해 가격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셋값이 약세를 보였던 지난해 4월 전세상승거래 비율이 44%였던것과 비교하면 상승거래 비율은 증가했고, 하락거래도 41%로 1년 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