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리더스클럽> 전체 수주 50% 해외시장 개척…혁신 · 내실화로 불황 탈출 자신
대우건설(대표 서종욱·사진)은 올해를 ‘비상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기업의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대우건설의 올해 경영화두는 ‘EPC Innovation’이다. ‘EPC Innovation’은 효율 혁신(Efficiency Innovation),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 원가 혁신(Cost Innovation)을 뜻한다.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