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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디자인, 홈테이블데코페어 2015에 특별관 선보여
#마젠타 디자인의 결정판, 이태원 소월길에 위치한 마젠타 오픈하우스.#공간에 마술을 부리다, 인테리어 컨덕터 권순복의 현실과 이상을 담은 공간.#권순복이 디자인하고 셀렉한 쇼룸+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파티공간 등의 다기능 공간#로즈가 테마인 ‘로즈마젠타’ 런칭 : 플라워 클래스 & 꽃장식그 동안 다수의 잡지, T...
2015.12.04 11:06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및 교직원, 일자리 창출 지원 청년희망펀드 가입
- 청년 구직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1년 간, 매월 100만원 ‘청년희망펀드’에 기탁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김일섭 총장과 교직원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조성 중인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우리은행 아현역지점을 통해 1년 간, 매월 100만원 '청년희망펀드'에 기탁할 예정이...
2015.12.04 11:01
[슈퍼리치]“맥스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해”…저커버그 딸에 쏟아지는 축하의 메시지
지난 1일(현지시각) 출생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창업자의 딸 ‘맥스’ 에 대해 세계 각국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저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가 세번의 유산 끝에 얻은 소중한 딸인 데다가 이에 감동한 저커버그의 통큰 기부 선언이 이어지면서, 맥스는 단숨에 세계인의 관심인물이 됐다...
2015.12.04 10:59
[삼성그룹 임원인사]‘호실적’ 일등공신 반도체, 해외서도 ‘별’이 되다
삼성그룹이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소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2009년 임원 승진자 247명→2016년 임원 승진자 294명)한 가운데 지난 3분기 삼성전자의 호실적을 이끈 부품(DS)부문의 해외 현지인력들이 임원으로 대거 승진했다.4일 발표된 삼성그룹의 2106년 임원 인사에서 해외 현지인력의 승진 규모는 지난해...
2015.12.04 10:54
포어클락 P2P금융 서비스 플랫폼 개시, 투자 오픈서비스 실시
P2P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포어클락(대표 임명환)은 12월 2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첫 채권에 대한 투자오픈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현재 순조로운 성과를 보이며 목표수익률 8.33%로 설정된 첫 채권은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었고 투자모집 마감 시점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4시이다.포어클락은 자체 신용평가 시...
2015.12.04 10:53
[삼성 임원 인사]실적부진ㆍ경기 악화…삼성도 ‘다운사이징’ 했다
-삼성 임원 승진 294명, 2009년 이후 최저-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감소-승진 연한 뛰어넘는 발탁 인사는 44명-‘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 원칙 적용-경기불황, 신성장동력 난항 등 영향도[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삼성그룹이 글로벌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로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 삼성은...
2015.12.04 10:53
[삼성그룹 임원인사]삼성, 女風으로 계열사에 활력을 불어넣다
삼성그룹이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소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2009년 임원 승진자 247명→2016년 임원 승진자 294명)한 가운데 계열사 전반의 여풍(女風)은 올해도 이어졌다.개발 분야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을 뿐 아니라 생활가전, 반도체, 물류, 패션까지 사업분야 전반에서 여성 임원 승진자들이 대거...
2015.12.04 10:46
[삼성그룹 임원 인사] 승진자 7년만에 200명대로 줄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감소… 전년比 16.7% 감소-승진연한 뛰어넘는 발탁 인사는 44명 삼성그룹이 글로벌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로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삼성은 4일 임원 294명을 승진시키는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규모는 지난해 353명보다 16.7% 줄어들었다. 승진자수...
2015.12.04 10:45
[삼성그룹 임원 인사] 2년이상 대발탁 7명 배출…삼성전자 最多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승진규모는 축소됐지만 삼성형 패스트트랙은 실현됐다. 탁월한 실적을 거둔 인력에 대해 2년 이상 대발탁 인사를 실시한 것이다. 2년 대발탁 승진자 7명 중에서 삼성전자는 전무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배출했다. 반도체 공정개발 전문가인 심상필 전무는 세계 최초 14나노 핀펫 공정개발을 주도해...
2015.12.04 10:45
[삼성그룹 임원인사] 女風ㆍ外風…개발부문 최초 女부사장, 외국인 4명
삼성그룹이 지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소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2009년 임원 승진자 247명→2016년 임원 승진자 294명)한 가운데 계열사 전반의 여풍ㆍ외풍(女風ㆍ外風, 여성 및 외국인 임원의 대거 약진) 초강세 현상은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임원 중에서는 개발 분야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 탄생...
2015.1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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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귀신 나올 것 같은 동네 폐건물…“장기적 통합 관리 고민해야” [부동산360]
지역 곳곳에서 폐건축물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40곳 중 정비가 완료된 비율은 2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우려, 파급효과 등에 따라 선도사업지가 돼도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어 사업 진척이 더딘 모양새다. 공사 재개를 통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준공된 현장들도 있지만 사업지 대다수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투입 측면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인구 감소, 공사비 분쟁 등으로 이런 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