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이 세정제, 먹어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수 친환경 세정제 ‘툰드라’…식품첨가물로만 제조 눈길 “맛은 별로 없지만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식품첨가물로만 만든 세정제이니까요.”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친환경 세정제업체 ㈜수(http://www.wonderhome.me)의 연구실. 이인석 수 대표는 자사의 친환경 세정제 ‘툰드라’의 용기에 표기된 원...
2016.02.22 06:21
유한킴벌리-대리점주협의회 3년 분쟁 종언
-공정위 “유한킴벌리 ‘대리점간 차별’ 無혐의” 통보 유한킴벌리가 일부 대리점주와 벌여온 3년 간의 불공정행위 관련 분쟁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유한킴벌리의 대리점 대상 차별적 취급행위, 거래상지위남용 등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공정위는 2013년 8월 유한...
2016.02.22 06:20
[MWC 2016] 베일 벗은 ‘갤럭시S7’…사용자 편의 두루 챙겼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혜미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 2종이 공개됐다. 눈에 확 띄는 혁신 기능은 없었다. 디자인을 비롯해 카메라, 배터리 성능 등이 고루 향상된 차기 스마트폰을 내놓는 것으로 안정을 추구했다. 다만, 유망한 미래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에 집중한 점은 돋보였다. VR 기기를 동반해 언...
2016.02.22 03:16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 IBK저축은행, 대출자격조건 간편심사, 전담센터운영으로 편의제공
- 햇살론 문의전화 급증에 취급은행들 대출자격간편심사위해 햇살론전담센터운영으로 심사시간단축- IBK저축은행 등 취급은행들 대출자격은 전담센터에서 계약은 출장서비스로 이용자편의제공 최고한도 3000만원 내에서 저소득, 저신용자에게 저금리로 생계자금을 지원해주는 새희망홀씨대출, 고금리 신용대출, 소액대출을...
2016.02.22 00:01
[사용기]실물로 보니 “놀라운 반전” LG G5
[바르셀로나(스페인)=이혜미 기자] 베일을 벗은 ‘G5’의 사양은 인터넷에 떠돌던 내용과 거의 그대로 들어맞았다. 사전에 유출된 제품 사진과 외관 디자인도 판박이었다. 유출된 디자인을 두고 이런저런 푸념도 들려오면서 약간은 김이 샌 상태였다. 실제로 마주한 ‘G5’는 앞서 가진 실망감이 되려 미안해지는 제품이었...
2016.02.21 23:16
LG G5,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 만들다
LG전자가 야심차게 발표한 G5의 최대 강점은 ‘카메라’다. 스마트폰, 특히 고가 플래그십 모델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카메라에 LG전자의 모든 능력을 쏟아 부웠다는 평가가 아쉽지 않은 작품이다. ▶렌즈 교체형 디카같은 ’듀얼렌즈‘=LG전자는 ‘G5’의 후면에 각각 135도와 78도의 화각을 지닌 2개의 카메라를 ...
2016.02.21 22:36
[사진]G5 스마트폰의 혁명 ‘모듈’ 이렇게 생겼다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Sant Jordi Club)’에서 ‘LG G5 Day’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 ‘LG G5’와 ‘LG 프렌즈’를 공개했다.‘LG G5’와 ‘LG 프렌즈’의 모습들. 카메라 그립 모듈 ‘LG 캠 플러스’, 홈 모니터링 카메라 ‘LG 롤링봇’, 전략 스마트폰 ‘LG G5’, 포터블 DAC 모듈 ...
2016.02.21 22:26
똑딱이 넘어 미러리스 넘보는 G5, ‘조준호폰’ 넘어 ‘구본무(G)폰’ 된다
LG전자가 야심차게 발표한 G5의 최대 강점은 ‘카메라’다. 스마트폰, 특히 고가 플래그십 모델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카메라에 LG전자의 모든 능력을 쏟아 부웠다는 평가가 아쉽지 않은 작품이다. 플래그십 라인업 명(名) ‘G’의 이름처럼, 글로벌 1000만대, 그리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 탈환의 시작도 G5의 ...
2016.02.21 22:02
글로벌 1000만대 도전하는 G5, ‘교체형 모듈’로 신화쓴다
일체형 금속 케이스인줄 알았던 스마트폰 아래가 열린다. 다 쓴 배터리를 충전 완료된 새 배터리로 바꿔 낄 수 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 모듈, 음악을 들을 때는 B&O의 32비트 ‘포터블 하이파이 DAC’ 모듈을 끼워 차원이 다른 카메라로 또 MP3 플레이어로 쓸 수 있다. 애플도 삼성전자도, 그리...
2016.02.21 22:01
손바닥만 한 스크린은 좁다…스마트폰 무한 확장성의 진수 ‘G5’
[바르셀로나(스페인)=이혜미 기자]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 한계에 도전한다. LG전자 ‘G5’의 이야기다. 손바닥 만한 제품에 불과하지만, 모듈과 주변기기의 도움을 받아 무한 변신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하루 전날인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공개된 ‘G5’...
2016.02.21 22:01
16561
16562
16563
16564
16565
16566
16567
16568
16569
16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