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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X인터내셔널, 주당 23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LX인터내셔널은 보통주 1주당 2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8.6%이며 배당금총액은 827억2618만원이다.
2022.01.28 13:48
[특징주] 지니언스, 위메이드 디파이서비스 '600억' 실종에 주목
국내 1위 정보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위메이드의 디파이서비스서 600억원 규모의 시스템 오류사고에 주목받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일 대비 700원(7.45%) 오른 1만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전일 위메이드의 디파이 서비스 '클레바'에 예치된 암호화폐 ...
2022.01.28 13:47
LX인터내셔널, 지난해 영업익 6562억…전년비 310.6% ↑
[헤럴드경제=증권부]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62억1709만원으로 전년대비 310.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6865억3263만원으로 4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403억3163만원으로 4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3:46
LX인터내셔널, 4분기 영업익 2076억…전년비 363.4% ↑
[헤럴드경제=증권부]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76억원으로 전년대비 363.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5506억원으로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33억원으로 43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3:44
국도화학, 지난해 영업익 2047억…전년비 344.8% ↑
[헤럴드경제=증권부] 국도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6억9391만원으로 전년대비 344.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771억1175만원으로 39.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608억8172만원으로 42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3:42
켐온, 지난해 영업익 41억…전년비 67.5% ↑
[헤럴드경제=증권부] 켐온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0억7651만원으로 전년대비 67.4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1억3984만원으로 17.6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2억1009만원으로 119.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3:39
진양폴리, 지난해 영업익 47억…전년비 107.8% ↑
[헤럴드경제=증권부] 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6107만원으로 전년대비 107.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0억6942만원으로 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7억9041만원으로 13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3:37
서울 집값, 하락기 진입 맞나[부동산360]
‘20개월만에 서울 집값 내림세’, ‘주택가격 전망지수 1년8개월만에 최저’, ‘금리인상 전망에 주택시장 돈줄 마른다’, ‘청약광풍, 올 초엔 시들’, ‘부동산 불패 신화 끝나나’, ‘부동산 시장 전문가 과반 이상, “올해 집값 하락한다”’....
2022.01.28 12:23
DGB캐피탈, 신임 김병희 대표이사 선임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은 신임 김병희(사진) 대표이사의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DGB캐피탈은 27일 임시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신임 대표를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김 신임 대표는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DGB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
2022.01.28 12:17
美 소비자 “기아 니로EV 강추”…JD파워 만족도 1위 쾌거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니로 EV’가 미국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2 미국 전기차 고객경험 조사(U.S. Electric Vehicle Experience Ownership Study)’에서 &...
2022.01.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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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