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발란, 윤경훈 전 이랜드그룹 홍보임원 상임고문으로 영입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윤경훈 전 LG CNS, 이랜드그룹 홍보총괄 임원(현 피알인 대표)을 발란 홍보총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빠르게 성장하는 발란의 홍보기획 및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윤 고문은 LG유플러스와 LG CNS 등 LG그룹에서 홍보팀장, 홍보·대외업무 임원...
2022.06.16 14:27
[尹정부 경제정책] 추경호 "경제운용 기조 과감히 전환해 복합 경제위기 돌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를 과감히 전환해 당면한 복합 경제위기 국면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정부합동 브리핑에서"해외발 원자재 가격 급등이 국내 물가로 전이·확산하는 가운데 주요...
2022.06.16 14:25
[尹정부 경제정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정-정원 확대…원전 10기 수출
윤석열 정부가 경제 성장을 견인할 신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고 반도체 인력 충원 및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로봇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일감 조기 창출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개발,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
2022.06.16 14:22
[尹정부 경제정책] 올해 물가 4.7%·성장률 2.6%… 취업자 60만명 증가
정부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4.7%로 전망했다. 정부의 예상대로라면 올해 물가상승률은 2008년(4.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1%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는 60만명으로 예...
2022.06.16 14:16
이녹스첨단소재,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부] 이녹스첨단소재는 주식가격의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2월 16일까지다.
2022.06.16 14:11
[尹정부 경제정책] 법인세 최고세율 22%로 인하…1주택자 14억까지 종부세 비과세
윤석열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2%로 낮추고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올해에 한해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공시가 14억원으로 끌어올린다. 육아휴직 기간은 1년 6개월로 늘리고, 기초연금은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고령자 계속 고용 차원에서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자유와 공...
2022.06.16 14:06
[尹정부 경제정책]유류세 인하 연장하고 종부세 부담 낮춘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30% 인하를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 무주택 세대주가 부담하는 월세액 세액공제율도 상향하고, 종부세 부담을 덜어 늘어난 세부담을 덜어준다. 새 5G요금제 출시를 유도해 통신비도 낮추고, ‘농수산식품 물가안정 대응반’을 마련해 수급 불안 품목에 대한 비출물량 방출해 대응키...
2022.06.16 14:04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LTV 80%로 최대 6억 대출
3분기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이 80%로 완화되고, 이 같은 방식으로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청년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미래소득을 반영해 20대는 대출이 52%, 30대는 18%가량 늘어날 수 있도록 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가 합동으로 발표한 '새 정...
2022.06.16 14:01
올해 물가 4.7% 뛰는데…성장 2.6%밖에 못 한다 [尹정부 경제정책]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내려 잡았다. 소비자물가는 4.7%나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본격적인 저성장·고물가, 스태그플레이션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경제전망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5대 부문 구조개혁을 추진해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저성장의 늪을 탈출하겠다고 강조...
2022.06.16 14:01
‘매물 늘어도 안산다’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내림폭은 더 커져[부동산360]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주택 시장에는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풀리고 있으나,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우려 속에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집값 하락폭은 더 커졌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2% 하락해 전주(-0.01%)보다 내림폭을 확대했다. 지난달 30일 조사 이후...
2022.06.16 13:59
10121
10122
10123
10124
10125
10126
10127
10128
10129
10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