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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
부동산360
신중해진 투자자들…대형평형 거래 비율도 줄었다 [부동산360]
계속되는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신중해진 투자자들이 대형 아파트 매매에 소극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똘똘한 한채 수요로 강남권 대형평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너무 올라버린 가격과 대출 규제 등으로 전체적인 매매량은 줄고 있다. 이에 대형평형 매매는 감소하고 소형평형 매매는 증가하는...
2022.05.11 19:51
새정부 규제 완화 기대감에…자취 감추는 ‘박원순표’ 역세권 청년주택 [부동산360]
전세난에 시달리는 2030을 지원하겠다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지난 추진했던 역세권 청년주택이 다시 취소됐다. 지난 2월 중랑구 중화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이 무산된 데 이어 이번에는 송파구 삼전동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사업 포기 신청 접수에 따라 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정비업계에서는 규제 완화 기대감에 ...
2022.05.11 17:51
과태료 폭탄 떨어질라…전월세신고제 계도기간 연장될까 [부동산360]
임대차3법의 ‘마지막 퍼즐’로 통하는 전월세신고제(주택 임대차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이달 말 끝나면서 내달부터는 미신고건에 대한 과태료 부과도 본격화한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과태료 부과 유예 연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따라 계도기간 연장이 현실화할지 관심...
2022.05.11 15:23
‘신통기획 1호’ 광진구 신향빌라 재건축 구역지정 임박…호가 10억원대 [부동산360]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1호인 광진구 중곡동의 신향빌라가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주목받고 있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건축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후 주민 재공람까지 모두 마치면서 구역 지정 및 고시만 남겨두었다. 현재 156가구인 이 빌라는 향후 30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11일 서울시와 광진구에 따르면...
2022.05.11 15:23
[르포] 용적률 상향 발표에도 차분한 여의도 아파트…“토지거래허가구역부터 풀어야” [부동산360]
“여의도 스카이라인 바뀐다는 얘기는 2009년 한강르네상스 때부터 나온 얘기입니다. 지구단위계획이라도 나와야 매수자들의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시범아파트 앞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 서울시가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용적률 상향계획 등을 발표했지만 ...
2022.05.11 09:07
윤석열 정부 출범… “재건축 머뭇거릴 이유 없어” [부동산360]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대통령 행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전망을 두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지난 정부의 실책으로 평가받은 주택 공급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출범 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탓에 일부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2022.05.10 08:15
윤석열 정부 부동산 정책도 대전환 예고…규제·세제 손 보고 공급 쏟아낸다 [부동산360]
10일 개막한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 정책의 대대적인 방향 전환을 예고한 상태다. 지난 정부가 공급 대신 수요 억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 정부는 과도한 규제와 비합리적인 세제를 손보는 동시에 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분양가상한제, 재건축부담금, 안전진단 ...
2022.05.10 08:13
맨해튼 조망 아파트 대우건설이 짓는다…중흥그룹과 연이은 시너지 효과 [부동산360]
대우건설이 중흥그룹과 함께 미국 부동산시장 재진출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부터 방미 중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과 대우건설 현지 출장단이 지난 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캐럴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달 3일 텍사스주 루이스빌시와 부동산 개발 관련 포괄적 협...
2022.05.09 11:06
새정부 ‘찬밥’ 대우 받던 GTX…지방선거 앞두고 다시 쟁점화 [부동산360]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약 후퇴 논란이 일었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이슈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금 쟁점화되고 있다. 대진표가 완성된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는 나란히 GTX 노선 연장과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고 강원권에서도 숙원사업이었던 GTX 노선 연장...
2022.05.09 10:20
막바지 치닫는 한강맨션 재건축…내주 재건축 조합원 분양신청 [부동산360]
한강변 재건축 대장주인 서울시 용산구 한강맨션 도시정비 사업이 다음주 조합원 분양 신청에 돌입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막바지 조합원 승계 물건이 거래되며 실거래가 또한 급등하고 있다. 10일 출범하는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프리미엄 효과까지 겹치며 용산 한강변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세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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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468채 중 14채만 간신히 청약…수도권도 미분양 초비상 [부동산360]
지방에서 시작된 미분양 위험이 수도권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신규 공급이 줄줄이 예상돼 있어 수도권 미분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가 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은 지난해 10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가 지난 3월 다시 포함됐다. 이어 지난달에도 미분양을 털어내지 못하면서 2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됐다. HUG는 미분양이 10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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