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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소감을 말하는 그룹 뉴진스의 민지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하고 있다.
2024.03.22 12:05
[헤럴드pic]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는 해린
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03.22 12:05
[헤럴드pic] 뉴진스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
그룹 뉴진스가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4.03.22 12:04
[헤럴드pic] 인천공항본부세관 얼굴 된 뉴진스
그룹 뉴진스가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2 12:04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뉴진스
그룹 뉴진스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들고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2 12:04
가을여신으로 돌아온 김연아 “은퇴 후 사소한 일상 너무 행복”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는 17일 화보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할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완벽한 프렌치 시크 룩을 선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핸드백은 물론, 코트,...
2019.10.17 15:21
[나라안] 십년지기 80대 치매 할머니 전 재산 가로챈 이웃 男
○…80대 치매 할머니가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쓰지 않고 모은 전 재산을 가로챈 십년지기 50대 이웃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준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54)씨는 2016년 8월 25일부터 지난해 12월 22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이웃집 할머니 B(85) 씨를 속여 18차례 기초생활수...
2018.03.02 11:51
[나라밖] 아르헨 발레리나들, 정부지원축소 항의…길거리 공연
○…아르헨티나 발레리나들이 정부의 지원 축소에 항의하며 길거리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벌였다. 1일(현지시간) 라 나시온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 자리 잡은 문화부 인근 도로에서 발레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긴축 정책에 따라 해고된 80여명의 국립발레공연단 소속...
2018.02.02 11:21
천만요정 오달수 시나리오 선택비법은…“가슴 울리는 감동 흥행 백전천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괴물’ ‘도둑득’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등에서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이끌어 이른바 ‘천만요정’으로 불리는 배우 오달수가 그 모든 것이 “타고난 운 때문”이라며 겸손미를 드러냈다.30일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개봉을 앞두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나선 오...
2018.01.30 13:17
[의료계 이모저모]세종병원, 3회 연속 심장전문병원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3주기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세종병원은 제도 시행 첫해였던 2012년을 시작으로 2015년, 2018년까지 3회 연속으로 전문병원에 지정되면서 2020년까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세종병원...
2018.01.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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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