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서울 용산구,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 2·3단계 공사 시작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해방촌(33만㎡) 테마가로 조성 2·3단계 공사를 시작했다고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2단계 공사는 이태원과 해방촌, 남산을 잇는 1.6㎞ 구간 '남산가는 골목길'에서 이뤄진다.해방촌오거리 바닥(284㎡)을 조명, 안내판으로 새롭게 꾸미고 인근 노후 계단 3곳도 안전한 친환경(통석) 계단으로 정비...
2019.06.24 10:40
"담임교사가 아들 폭행"…초등생 학부모 고소장 제출
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 담임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학부모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모 초등학교 6학년생 A(12)군의 어머니 B(47)씨는 지난 12일 교사 C(34)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학부모는 고소장에서 A군의 담임교사인 C씨가 지난 10일 오...
2019.06.24 09:41
고유정 전 남편 동생 "고유정 사형 청원 20만 돌파 …감사드립니다"
"고유정을 사형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온지 17일만에 20만을 돌파하면서 청와대의 답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청원자인 피해자 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24일 새벽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제주 펜션 피해자 동생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살해된 고유정 전 남편 남동생의 글이...
2019.06.24 09:25
김미화 전 남편 '위약금 1억원' 청구 소송 기각
방송인 김미화(55)씨의 전 남편이 김씨를 상대로 억대 위자료와 위약금을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8단독 권미연 판사는 24일 김씨의 전 남편 A씨가 김씨를 상대로 낸 억대 위자료와 위약금 청구 소송을 기각하고 김씨가 A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도 기각했다고 밝...
2019.06.24 08:08
자유한국당 "軍형법 위반 혐의 文대통령 고발 검토"
자유한국당이 23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구멍 난 군사경계! 청와대 은폐조작! 문정권 규탄대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군 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이날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책임자들에게 ...
2019.06.24 07:55
고유정 "신상공개 결정 부당" 소송했다가 취하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신상공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채널A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고유정은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 이틀 후인 지난 7일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법원 관계자는 "신상공개가 결정된 흉악범 중 공개 결정...
2019.06.24 07:16
여성간호장교 클럽서 남성 성추행
클럽에서 남성을 추행하고 지갑을 가져가려 한 여성 간호장교가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간호장교 김모(23)씨를 강제추행과 절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 클럽에서 잃어버린 휴대전화와 군인 신분증을 찾겠다며 A(23)씨와 B(21)씨 등...
2019.06.24 07:12
정태수 한보 회장 아들 "부친 에콰도르서 사망"…21년만에 붙잡혀
국외 도피 21년 만에 붙잡혀 22일 국내로 송환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96)의 4남 정한근씨(54)가 "정 전 회장이 지난해 남미 에콰도르에서 사망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대검찰청 국제협력단(단장 손영배)은 회사자금 322억여원을 횡령해 국외에 은닉하고 253억여원의 국세를 체납한 혐의를 받는 정한근...
2019.06.24 06:41
'96세 고령' 한보 정태수 살았나 죽었나…검찰, 행방 추적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한근(54)씨가 해외도피 21년 만에 국내로 송환됨에 따라 검찰은 '한보 사태'의 장본인인 정 전 회장의 생사와 소재도 곧 확인할 계획이다.2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영동대 교비 7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2심 재판을 받던 중인 2007년 5월 출국...
2019.06.23 23:31
운전前 딱 한잔만?…25일부터 '제2윤창호법' 시행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더 강화됨에 따라 이제는 단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에 적발될 가능성이 크다.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한 이번 조처는 지난해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진 고(故) 윤창호씨 사건 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비판여론이 높아지며 마련됐다.경찰...
2019.06.23 22:08
17041
17042
17043
17044
17045
17046
17047
17048
17049
17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대출 묶자 집 사는 사람 확 줄었는데…서울 생애 첫 집 마련은 늘었다[부동산360]
전방위적 대출 규제 아파트 거래량이 쪼그라드는 상황이지만, 생애 첫 주택 매수 분위기는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집계됐다. 2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무주택자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했다.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매수 건수는 지난 1월 2762건에 불과했지만, 8월 5037명을 기록하며 2021년 11월(7886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