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새누리당 안효대 재해대책위원장 “녹조는 30억년 전부터 발생”
[헤럴드생생뉴스]낙동강과 영산강 등 4대강에 녹조가 급격히 퍼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점검에 나선 안효대 새누리당 재해대책위원장이 “녹조는 30억년 전부터 발생한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안 위원장은 20일 영산강 승촌보를 찾은 자리에서 “녹조는 30억년 전부터 발생한 것으로...
2013.08.20 18:30
조명철 지역감정 발언, “구태이자 망발”
[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 조명철(사진) 의원이 국정원 댓글의혹 국정조사특위의 청문회에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게 “광주의 경찰이냐, 대한민국의 경찰이냐”며 지역감정 발언을 한 데 대해 민주당이 총공세에 나섰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전주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전북 2014년 예산정책협...
2013.08.20 14:54
표창원, 조명철 발언, “린치 상황서 깜작 놀랐다”
[헤럴드생생뉴스]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20일 지역감정 발언을 한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의 발언에 “대단히 적절치 않았다”고 비판했다.국정원 댓글 의혹 국정조사특위의 청문회에 전문가 자격으로 출석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조명철 의원이 권은희 권은희 전 수서경찰...
2013.08.20 14:39
안철수, 권은희 비난 조명철 발언 “참으로 개탄 스럽다”
[헤럴드생생뉴스]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0일 지역감정 발언을 한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에 대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 청문회 현장의 낡은 정치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란 성명을 홈페이지에 올렸다.안 의원은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소속 특위위원이 증인으로 나온 권은희 前...
2013.08.20 13:56
北, 박 대통령 지하벙커 회의 “수수방관하지 않겠다”...정부 “구태의연한 비난”
북한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를 갖고 안보태세를 강조한데 대해 “전쟁과 평화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면서 “남조선 당국의 공공연한 도발행위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하고 나섰다.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이던(UFG)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북한의 첫 반응...
2013.08.20 13:35
<포토뉴스> 단독국회 강행…비장한 새누리
국정원 국정조사가 전날 주요 증인에 대한 심문으로 마무리된 후 20일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는 한결 홀가분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장외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국회 결산심사를 위해 임시국회를 단독으로 강행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보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
2013.08.20 11:48
與 “방어전 성공” 野 “대선개입 확인”…아전인수식 마침표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게 없다”-“대선개입, 축소수사 확인 성과”여야가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의 국정조사(이하 국조) ‘하이라이트’를 마무리 한 뒤, 내놓은 ‘아전인수’ 식 자평이다. 새누리당은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거나 뭐 하나 명확히 입증된 게 없는 ‘불필요한 국조’였다는 평가를 내린 반...
2013.08.20 11:47
與野도 安도“차명거래 철퇴”…부자들 5만원권 쌓아놓기 혈안
최대 30% 과징금·금융기관 중징계새누리·민주 9월 정기국회 처리 예고안철수도 1호 발의법안으로 확정4대은행 5억이상 예금잔액 6.8% 감소현금화 유용한 5만원권 발행 급증세금융실명제 이후 20년간 사실상 용인됐던 차명거래가 완전금지될 전망이다. 고액 자산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을 감지하고, 금융계좌에서 뭉칫돈을 ...
2013.08.20 11:47
정부 “금강산 추후 논의”…北에 공식입장 전달 유력
북한의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 제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이르면 20일 중으로 북측에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전달할 입장에는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는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된 이후 추후에 논의하자”는 내용이 담길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북한이 지난 18일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2013.08.20 11:46
말많은 F-15SE 확정…F-X 예정대로 갈까
‘차세대가 아니라 구세대 전투기’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의 재검토는 가능한가.단군 이래 최대 무기도입 사업(총 사업비 8조3000억원)인 F-X사업이 보잉사의 F-15SE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록히드마틴의 F-35A와 유럽...
2013.08.20 11:45
20731
20732
20733
20734
20735
20736
20737
20738
20739
20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