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유네스코 기술대상, ‘스타트업’ 신화될까…테그웨이 대표 이경수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청색 LED 기술보다 미래 산업과 ICT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기술입니다. 우리나라 과학 기술을 전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대학 선후배로 만난 학자와 벤처 사업가가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으로 의기투합해 큰 일을 해냈다. 카이스트(K...
2015.02.05 09:37
유네스코 기술대상, ‘스타트업’ 신화될까…테그웨이 대표 이경수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청색 LED 기술보다 미래 산업과 ICT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기술입니다. 우리나라 과학 기술을 전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대학 선후배로 만난 학자와 벤처 사업가가 ‘스타트업’으로 의기투합해 큰 일을 해냈다. 카이스트(KAIST) 조병진 교수...
2015.02.05 09:29
체온으로 만든 전기…한국과학자, 세상 바꿀 기술 1위
한국인이 개발한 ‘웨어러블 발전장치’가 세상을 바꾸는 10대 기술 가운데 그랑프리(대상)을 차지했다. 국내 과학자의 기술이 유네스코 10대 기술에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영예의 주인공은 조병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그는 체온에 의해 만들어진 옷감 내외의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웨어러...
2015.02.05 07:43
조병진 교수팀, ‘체온전력화 기술’로 유네스코 그랑프리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국내 연구진이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중 최고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KAIST 조병진(52ㆍ사진) 교수팀은 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회관에서 열린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상 시상식에서 1위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조 교수팀에게 최고상을 안긴 연...
2015.02.04 20:25
유네스코 그랑프리 “노벨상의 청색LED보다 더 중요한 미래기술, 30년 우정이 꽃피웠죠”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지난해 노벨물리학상 받은 청색 LED 기술보다 미래 산업과 ICT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기술입니다. 우리나라 과학 기술을 전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대학 3년 선후배로 만난 학자와 연구원 출신 벤처 사업가가 큰 일을 해냈다. 카이스트(KAIST) 조병진 교수(52)가 벤처...
2015.02.04 20:23
조병진 교수팀, ‘체온전력화 기술’로 유네스코 그랑프리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국내 연구진이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중 최고상을 차지하는 쾌거를이뤘다. KAIST 조병진(52ㆍ사진) 교수팀은 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회관에서 열린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상 시상식에서 1위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조 교수팀에게 최고상을 안긴 연구...
2015.02.04 19:53
출연硏 성과 한자리에…5일 DCC서 과학기술 한마당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5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출연연 과학기술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하나 된 출연연, 국민과의 약속’ 슬로건 아래 연구회와 25개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최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융합과 협력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
2015.02.04 16:22
HD카메라로 본 지구…아름다움에 취하다
우주의 뜨거운 태양, 거대한 행성, 아름다운 광원. 가장 깊고도 침잠한 우주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경외감이 든다. 반대로 우주에서 지구를 본 모습은 어떨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의 아름다움은 그보다 더할까.축구장만한 크기의 구조물로 고도 300~400km의 지구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실시간으로...
2015.02.04 16:06
미래부, 바이오·기후변화·재난안전 R&D 추진한다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바이오, 기후변화대응, 나노, 재난안전 등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이 본격 추진된다.2024년 세계 바이오시장은 약 2900조원 규모에 달해 우리나라 3대 수출 효자상품인 반도체, 화학, 자동차보다 커질 것으로 추산된다. 기후변화대응 핵심기술 시장도 2020년 약 1600조원 ...
2015.02.04 14:51
[바람난과학] 바퀴벌레, 저마다 성격 다르다
“더럽다. 역겹다. 징그럽다.”바퀴벌레를 보면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죠. 그런데 바퀴벌레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걸 아셨나요. 대담한 바퀴벌레가 있다면 낯을 가리는 바퀴벌레도 있다는 겁니다. 사교성이 좋은 바퀴벌레도 있고 공격적인 성향의 바퀴벌레도 있답니다.브뤼셀 자유대학교 이삭 플라나스 시트하 행동생태학 교...
2015.02.04 14:39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