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美 FOX TV,“떡국, 갈비찜, 잡채, 딜리셔스!”
“Discover Korea’s Delicious Secret!”우리나라의 설음식이 미국 폭스 뉴스에 소개되어 현지인들의 식탁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美 에미상 뉴욕 사회자 부분을 수상한 한국계 푸드저널리스트이자 인기 리얼리티 쇼 ‘Top Chef Masters‘의 진행자인 켈리 최(Kelly Choi)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모닝뉴스 시청률 1위인...
2011.02.02 09:56
지배구조 불확실성 재부각된 신한금융 … “차기 회장 선정이 반등 모멘텀”
최근 신한금융지주 주식이 KB금융 등 경쟁사에 비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차기 회장 선임이 가까워오면서 지배구조 이슈와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탓이다. 지난 1월 4일 5만4200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던 신한지주 주가는 1일 4만9750으로 8.2% 하락했다. 같은 기간 KB금융이 6% 가량 떨어진 것에 비하면...
2011.02.02 09:33
농식품부 이상한파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 지원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이상 한파로 인한 시설원예작물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지난 1월 이상한파(1.15∼17)로 동해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딸기, 호박, 감자 등 시설농작물 재배농가 471호에 대해 493백만원(보조 410, 융자 83)의 재해복구비가 지원된다.재해복구비(총 493백만원...
2011.02.02 09:23
경기 풀렸지만 백수 늘어…대졸 실업자 35만 사상최대
지난해 급속한 경기 회복에도 대졸 이상 실업자가 35만명에 육박,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이상 실업자는 34만6000명으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2000년 대졸 이상 실업자가 23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불과 10년 만에 11만6000명이나 늘어난 셈이다.대졸 이상 실업자는 2008...
2011.02.01 10:31
3분마다 몸 굳는 아이…꿈마저 굳어간다
“으아악~.” 몸이 굳어가는 희귀병에 걸린 안준빈(10) 군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렇게 비명을 지른다. 3분마다 한 번씩 몸이 강하게 조이는 듯 강직돼서다. 준빈이는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다. 음식도 씹지 못한다. 또래 친구들은 설날이라며 한껏 들떠있지만 준빈이는 떡국 한 그릇 먹을 수 없다. 준빈이에게 설날은 ...
2011.02.01 10:30
이명박정부 3기 경제팀, 모피아와 EPB의 절묘한 조화
김대기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경제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이명박 정부의 ‘3기 경제팀’이 온전히 꾸려졌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중심으로 재정부 출신의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포진한 가운데 재정부 차관 출신인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에 이어 경제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은 김 수석이 합류...
2011.02.01 10:10
KDI 아시아지역 경제분야 최고 씽크탱크로 선정
KDI(한국개발연구원)이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경제분야 씽크탱크로 선정됐다. KDI는 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국제관계 프로그램’산하 ‘씽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매년 발표하는 ‘2010 글로벌 씽크탱크 순위(The 2010 Global Go-To Think Tanks Rankings )’ 에서 세계 75대 씽크탱크로 선...
2011.02.01 09:39
작년 대졸 실업자 35만명..사상 최대
지난해 급속한 경기 회복에도 대졸 이상 실업자가 35만명에 육박,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이상 실업자는 34만6000명으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2000년 대졸 이상 실업자가 23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불과 10년 만에 11만6000명이나 늘어난 셈이다.대졸 이상 실업자는 2008년...
2011.02.01 09:14
포근한 설 연휴…귀성길 한파 걱정 마세요!
설 연휴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겠다. 귀성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일에는 전국이 구름이 다소 끼겠지만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설 연휴기간 동안 낮기온이 최대 7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3~4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
2011.02.01 09:06
<희망나눔>몸이 굳어가는 희귀병 앓는 10살 준빈이
“으아악~.” 몸이 굳어가는 희귀병에 걸린 안준빈(10) 군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렇게 비명을 지른다. 3분마다 한번씩 몸이 강하게 조이는 듯 강직돼서다. 준빈이는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다. 음식도 씹지 못한다. 또래 친구들은 설날이라며 한껏 들떠있지만 준빈이는 떡국 한 그릇 먹을 수 없다. 준빈이에게 설날은 그...
2011.02.01 08:46
13691
13692
13693
13694
13695
13696
13697
13698
13699
13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사겠다 찾아온 대학생의 정체…알고보니 임장족이었다 [부동산360]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 청년 임장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임장족이란 인원을 모집해 ‘실거주 콘셉트’로 스터디에서 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는 크루를 뜻한다. 실제 이들은 매수할 의향이나 능력 없이도 경험을 쌓고 공부 하려는 목적이 크다. 지난달 한 유료 임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취준생 박모(28)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직 실수요 생각은 없다”면서도 “취업 후 몇년 안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