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포토뉴스> 한국전력, 인천지역 사업소 안전 점검
조환익(왼쪽) 한국전력 사장이 23일 대규모 발전단지가 위치해 있고 수도권 전력공급에 가장 중요한 인천지역 사업소를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과 설비운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2013.01.24 11:33
“회복세 단정은 시기상조” …전문가들 한목소리 지적
우리나라의 작년 GDP 성장률이 2%에 그쳐 2009년 이후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경기 회복 낙관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최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 두 경제수장이 경기 회복론의 운을 뗀 데 대해서도 경제전문가들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오석태 SC은행 수석이코노미스...
2013.01.24 11:07
‘처음처럼’ 때문에 법정에 선 하이트로임원,왜?
[헤럴드경제=홍성원ㆍ김재현 기자]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이 건강에 무해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 소주가 위험하다는 내용을 담은 시사프로그램을 만든 인터넷방송 PD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홍보에 이용한 하이트진로 전무 등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소주업...
2013.01.24 10:27
“경기회복 아직 갈길 멀다”..경제전문가들 진단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우리나라의 작년 GDP성장률이 2%에 그쳐 2009년 이후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경기회복 낙관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최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 두 경제수장이 경기회복론의 운을 뗀 데 대해서도 경제전문가들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오석태...
2013.01.24 09:37
올 연말정산 토해내는 사람 많다...나는?
[헤럴드생생뉴스] 이번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 대신 세금을 토해내는 직장인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에도 연말정산시 세금을 토해내는 직장인들이 종종 있었지만, 변경된 연말제도가 실시되는 올해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들이 미리 돌려받은 세금은 1조5000억...
2013.01.24 08:47
돈 잘버는 20대 미혼女,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
[헤럴드생생뉴스] 우리나라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고소득의 20대 미혼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조호정 선임연구원은 23일 ‘경제적 행복감 현실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대졸 이상의 고소득, 미혼의 20대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이라고 밝혔다.이 보고서...
2013.01.23 16:25
아주캐피탈, 남격 ‘청춘합창단’ 공식 후원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아주캐피탈이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청춘합창단을 공식 후원한다. 아주캐피탈과 청춘합창단은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주빌딩 쉐 조세피나에서 청춘합창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아주캐피탈은 오는 7월 열리는 청춘합창단 정규...
2013.01.23 15:38
유명브랜드 다운점퍼 ‘못 믿겠네’…코데즈·스파오는?
[헤럴드생생뉴스] 국내에서 판매되는 유명 스파(SPA) 브랜드의 다운점퍼 중 코데즈컴바인과 스파오의 다운점퍼가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은 스파 브랜드의 다운점퍼 15종에 대해 충전재와 보온성 등 품질을 비교, 평가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우모의 양이 많을수록 제품 중량은 무거...
2013.01.23 14:20
물가연동채·즉시연금·삼바채권…슈퍼리치 화두는 ‘안전성+절세’
고액자산가들의 투자금은 언제나 안전을 쫓는다. 올 들어 돈의 흐름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함에도 불구하고, 부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는 지속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금융소득과세기준 인하라는 변수가 끼어들면서, 안전성과 절세의 덕목을 함께 갖춘 물가연동채ㆍ즉시연금ㆍ브라질 국채로 돈이 쏠릴 것...
2013.01.23 11:41
정규직·무기직 확대/청년층 일자리 확보/고령층 재고용 의무화…8조원 쏟아붓는 일본
대학 진학률 79.1%, 고용률 70.7%(15~64세 기준), 실업률 4.1%. 언뜻 보면 우리 고용 관련 지표인가 싶은데 일본의 수치다.일본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 선진국보다 실업률은 아직 훨씬 낮지만 이전 고성장기에 비해 악화돼 추세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청년실업이 구조적으로 고착화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2013.01.23 11:27
12791
12792
12793
12794
12795
12796
12797
12798
12799
12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