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하반기 경기 회복 힘실리나…선행지수100.4 28개월來 최고치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실물지표가 다소 개선되면서 정부가 제시한 하반기 3%대 성장률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6월 광공업생산이 한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을 비롯해 소비와 설비투자도 호조를 나타냈다.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201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 30일 통계청...
2013.07.30 10:10
<인사>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장 박정욱 ▷에너지절약정책과장 이상훈 ▶한국석유공사 ▷오일허브사업팀장 한광렬 ▷해외석유동향팀장 박보영 ▷회계심사팀장 곽서근 ▷법무팀장 박세현 ▷대외협력팀장 조영화 ▷주유소운영팀장 강석철 ▷계약팀장 이상운 ▷개발감사팀장 김익중 ▷프로젝트지원팀장 이의성 ▷융자팀장...
2013.07.30 10:09
작년 韓방문 외국인, 카드 12.3%더 긁었다...러시아인 씀씀이 47%증가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비자 카드 사용금액이 전년보다 12.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카드가 30일 발표한 ‘비자뷰 여행 데이터’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비자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24억달러였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여행에서 지출한 금액은 ...
2013.07.30 10:09
월급 깎인 근로자, 내년부터 국민연금도 줄여 낸다
지난 2012년 연봉 3000만원을 받은 직장인 A 씨. 월급 기준으로 A 씨는 250만원을 받았다. A씨는 국민연금으로 매월 월급의 4.5%인 11만2500원을 납부했다. 그러나 A 씨가 다니는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A 씨의 월급이 깎였다. 월급 기준으로 230만원이 됐다.월급이 깎였으니 당연히 국민연금 납부액도 줄어들어야 하지만, 그...
2013.07.30 10:00
6월 광공업생산 0.4% 증가…한달만에 다시 상승전환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6월 광공업 생산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으로 경기 국면을 보여주는 선행지수는 3개월째 상승폭을 확대했다.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9분기 만에 0%대를 벗어나고 실물지표까지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향...
2013.07.30 09:34
은행계 카드사 빅3, 수장 교체 후 앞날은?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 수장들이 7~8월중 한꺼번에 교체돼 카드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감지된다. 이들 은행계 카드사들은 비슷한 시기에 수장이 바뀌는 공통점을 갖게 됐지만, 회사별로 상이한 시장점유율과 색깔에 따라 제각각의 과제를 안고있다. 가장 안정적으로 수...
2013.07.30 08:19
이건희 회장, 두달 만에 ‘출근경영’ 재개할 듯
[헤럴드생생뉴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30일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 두달만에 ‘출근경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42층에 마련된 집무실로 나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으로부터 업무 현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이 회장이 서초동 사옥으로...
2013.07.29 19:38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경제수명 80세 시대…일자리 창출이 노인 4苦 해소 열쇠”
노년층 부동산 자산비율 굉장히 높아집규모 줄이고 부동산을 연금화시켜야사회적 기업 · 협동조합 등 일자리 창출노인 소득 · 복지 문제 자연히 해결될것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도 덩달아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평균 수명 80세에 맞춰진 과거의 사회 시스템을 빠르게 재...
2013.07.29 15:16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연금 · 일자리 통해 소득증대…치매등 중증질환 치료비 경감”
새 정부 복지 정책의 최대 특성은 대상을 타기팅해 구체적인 ‘맞춤형 복지’를 추진한다는 점이다. 노인의 경우 크게 소득과 건강, 두 부문을 중점적으로 집중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것이다. 노령층의 소득 확대를 위해서는 기초노령연금과 일자리 정책을, 건강 면에서는 특히 치매와 일부 중증 질환의 치료비 부담을 경...
2013.07.29 15:15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국민연금 신뢰도 높이고…주거 대책 등 기초생활비 낮춰야”
노인복지는 소득 증대뿐 아니라 종합적인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의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 생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 가구의 소비 지출 중 주거비가 43%, 의료비가 23%, 식비 23% 순이다. 노인들의 소득 보장에만 총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주거와 의료 보장 대책이 ...
2013.07.29 15:14
12651
12652
12653
12654
12655
12656
12657
12658
12659
12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