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취재X파일] 세종시 롤모델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 한국인 방문 ‘뚝’ 끊겼다는데
행정복합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롤모델은 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신행정도시를 목표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약 15년에 걸쳐 80억 달러를 투자해 만든 푸트라자야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푸트라자야는 말레이시아 내부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성공한 행정도시’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3.09.23 09:37
2013년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에 ‘현대엘리베이터’, ‘국보’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2013년도 ‘노사문화 대상’에 ‘현대엘리베이터’와 ‘국보’가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는 23일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사례발표 등을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
2013.09.23 09:22
환경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협업체계 구축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오염물질 연구분야의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원과 평가원은 부처 간 관심 있는 오염물질(수은, 납, 불산, 의약물질 등)의 관리체계를 일원화 할 수 ...
2013.09.23 08:10
정부 “美양적완화 유지는 축소시기만 연기된 것…불확실성 지속”
[헤럴드생생뉴스]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양적완화 조치를 유지한 것이 단지 ‘축소 시기만 연기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내년 초까지 불확실성이 계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정부는 주요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비상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지나친 자본유출입에 대응해 필요시 거시건전성 조치...
2013.09.22 16:47
“한국 경제, 일본식 장기불황 가능성 커"
[헤럴드생생뉴스]한국 경제가 심각한 저성장 국면에 머물다 향후 일본식 장기불황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민간 경제전문가 42명을 대상으로 ‘저성장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2%가 우리 경제의 저성장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답했다고 22일...
2013.09.22 11:45
현대경제硏 “美 양적완화 축소, 한국 경제 긍정적”
[헤럴드생생뉴스]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한국 경제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22일 ‘미국 출구전략과 파급 영향’ 보고서에서 “조만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본격화하면 한국은 해외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수출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
2013.09.22 11:45
개인회생 신청 사상 최대…작년보다 16.3%로 증가
[헤럴드생생뉴스]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과 법원통계 월보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개인회생 신청자 수는 6만1446명으로 지난해 보다 16.3%인 3603명이 증가했다. 개인회생 신청자는 2010년 연간 4만6972명 이후 경제성장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의 영향으로 2011년 6만5171...
2013.09.21 19:46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 직원 중 성범죄 가장 많은 곳은?…‘강원랜드’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 중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곳은 ‘강원랜드’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21일 산업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 8월까지 3년간 산업부가 소관하는 기관에 소속된 직원들이 329건의 각종 범죄...
2013.09.21 12:55
北에 현대캐피탈 광고에 나오는 ‘감자’ 기술이 보급된다면…
[헤럴드생생뉴스] 북(北) 관리가 네덜란드의 대학에서 감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아 화제다. 이같은 소식은 21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네덜란드 바게닝겐대의 북한 사업 책임자인 마텐 용스마 박사는 북한 관리가 이 대학에 감자 역병의 통합관리에 관한 논문을 제출, 9월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
2013.09.21 09:46
91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주식 ‘2953억’…다 뭐에 쓰시려나?
[헤럴드생생뉴스] 올 해 91세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295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민국 최고령 주식 부자인 셈이다.21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억원 이상을 가진 80세 이상 고령자는 모두 34명이었다.이 중 90대...
2013.09.21 09:27
12611
12612
12613
12614
12615
12616
12617
12618
12619
12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