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줄 끊어진 낙하산…갈곳 잃은 고위공무원들
총리실에서 불기 시작한 인사 태풍이 관가에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부처 고위직 공무원이 술렁이고 있다. 문제는 이 태풍을 피할 만한 은신처가 마땅히 없다는 데 있다.예전 같으면 1, 2급 고위직 공무원은 물러날 경우 각 부처 산하 공기업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자리를 옮기면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간 ...
2014.01.03 11:29
어디 ‘최초 여성’으로 승진시킬 女 없소?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박근혜 정부 들어 여성들의 고위직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유리천장(Glass Ceiling)에 막혀 능력이 있으면서도 승진의 기회를 박탈당했던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최근 기업은행 수장으로 등극한 권선주(58) 은행장을 비롯해 한국은행 창립 63주년만에 처음으로 여성임원이 된 서영경...
2014.01.03 10:25
흔들리는 고위공직사회…“나갈 자리도 없다.”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총리실에서 불기 시작한 인사 태풍이 관가에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부처 고위직 공무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문제는 이 태풍을 피할만한 은신처가 마땅히 없다는데 있다.예전 같으면 1, 2급 고위직 공무원은 물러날 경우 각 부처 산하 공기업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자리를 옮기면...
2014.01.03 10:09
2016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배출가스 보증기간도 5년 연장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오는 2016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이 미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인증조건도 더 까다로워지며, 배출가스 보증기간은 기존 대비 5년 늘어난다. 환경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휘발유ㆍ가스 자동차의 평균 배...
2014.01.03 10:03
삼성전자,NX30ㆍ갤럭시 카메라2로 프리미엄시장 공략
[헤럴드생생뉴스]삼성전자는 카메라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렌즈 ‘S’를 공개하며 올 한해 프리미엄 스마트 카메라 시장을 확대해 나갈 전략이라고 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과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2014.01.03 08:40
삼성전자 소치올림픽 금사냥 기원, ‘갤럭시 노트3 로즈 골드’ 출시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 로즈 골드’ 모델을 통신 3사를 통해 오는 4일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갤럭시 노트3 로즈 골드’는 측면 테두리를 중심으로 홈버튼, 스피커, 후면 카메라 부분과 S펜에 로즈 골드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014.01.02 17:41
2014년 복지예산 ‘46조8995억원’ 어디서 늘어나고, 어디서 줄어들었나?
확정된 2014년 복지예산 46조8995억원 중 어떤 사업에서는 예산이 늘어났고, 어떤 사업에서는 예산이 줄어들었다.2014년 정부의 복지사업 추진 초점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복지예산 정부안 46조3500억원 대비 5495억원이 늘어났다. 43개 정부 사업에서 예산이 늘어났고, 10개 사업에서 삭감됐다.우선 영유아보육료 및 가정...
2014.01.02 16:07
기업들 2014년 수출 계획, ‘원ㆍ$ 1057원’, ‘원ㆍ円 1044원’
수출, 수입을 할 때 환율은 매우 중요하다.이에 따라 기업들이 2014년 사업계획을 짤 때 환율은 주요 팩트 중 하나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중견기업 380개와 7개 대기업 등 387개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환위험 관리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ㆍ달러는 1057원, 원ㆍ엔은 1044원으로 사업계획을 짠 것으로 나타...
2014.01.02 16:07
현오석 부총리 “경제팀 평가 겸허히 받아들일 것”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개각설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 “경제팀에 대한 평가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하는 부분은 고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찾아 “평가의 적절성을 따지기 보다는 지적받은 내용을 반면교사 ...
2014.01.02 15:17
검찰, ’개인회생’ 불법 커넥션 적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개인회생 신청인을 모집해 변호사나 법무사에게 소개하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박모(41)씨 등 브로커들과 사건을 알선받은 변호사 사무장 왕모(46)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모(3...
2014.01.02 14:53
12581
12582
12583
12584
12585
12586
12587
12588
12589
12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