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데이터랩] 10년간 31兆투자…통큰 신세계
신세계그룹은 올해에만 2조6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오는 2023년까지 총 31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또 협력사원을 포함해 17만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연평균으로 따지면 매년 3조1000억원, 1만7000명의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셈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용진 부...
2014.01.07 11:30
[데이터랩] “교과서는 잊어라”…돈은 풀리는데 물가는 그대로
M2 1900조 유동자금 넘쳐나지만소비·투자·고용 선순환 역할 못해美경기회복 韓수출 증가 직결 안돼‘실업률 하락=물가 상승’은 옛말“교과서는 잊어버려라!”저성장 시대를 맞아 각종 지표들의 움직임이 과거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통화팽창을 불러왔지만,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을 걱...
2014.01.07 11:30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 55%…재정 조기집행 기조 유지
정부가 올해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를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55%로 잡았다. 공공부문보다 민간소비와 기업투자를 늘려 경제활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부는 다만 민간 부문의 경기회복세가 아직 공고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균등집행(50%)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재정의 조기 집행 기조를 유지한다.정...
2014.01.07 11:14
“교과서는 잊어버려라” 화려한 지표에 가려진 저성장시대의 이면…따로노는 지표들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교과서는 잊어버려라!”저성장 시대를 맞아 각종 지표들의 움직임이 과거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통화팽창을 불러왔지만,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을 걱정하기는커녕 물가 하락을 우려할 정도다.뿐만 아니다. 실업률 하락은 수요 증가를 불러오면서 물가를 자극...
2014.01.07 11:05
서민생계형車 다마스와 라보 계속 생산한다…환경ㆍ안전기준 유예키로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영세사업자들의 생계형 차량으로 많이 이용되는 한국지엠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정부의 환경ㆍ안전기준 유예로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됐다.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향후 강화되는 일부 자동차 환경기준과 안전기준을 일정기간 유예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한국지엠은 지난해 6월 향후 강화...
2014.01.07 10:11
다마스, 라보 다시 나온다
정부가 일부 자동차에 대한 안전ㆍ환경기준 적용을 유예했다. 이에따라 생계형 경상용차로 분류되는 다마스와 라보가 다시 생산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일부 자동차 안전기준과 환경기준을 다마스와 라보에는 일정 기간 유예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GM도 두 차종의 라인을 재배치해 재생산에 나설 계획인...
2014.01.07 10:09
신세계그룹 10년간 총 31조 투자, 17만명 고용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신세계그룹은 올해에만 2조6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오는 2023년까지 총 31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또 협력사원을 포함해 17만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연평균으로 따지면 매년 3조1000억원, 1만7000명의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셈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조선호텔에...
2014.01.07 10:09
절반만 처리된 경제활성화 법안… 기초연금법ㆍ관광진흥법 등 제자리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정부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의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기 위해 하위법령 정비에 착수한다. 통과되지 못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은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7일 정부에 따르면 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분야 중점 법안 102개 중 지난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은 절...
2014.01.07 09:58
올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 지난해보다 낮은 55%로 설정 …“그래도 재정 조기집행 기조 유지”
정부가 올해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를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55%로 잡았다. 공공부문 보다 민간소비와 기업투자를 늘려 경제활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부는 다만 민간 부문의 경기회복세가 아직 공고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균등집행(50%)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재정의 조기 집행 기조를 유지한다.정...
2014.01.07 09:50
<피플>홍유덕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장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더 높아질 것”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외출하기 전 챙겨봐야 할 게 날씨예보 말고 또 있다. 비가 온다고 하면 우산을 준비하듯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 보호마스크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미세먼지 예보는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됐으며, 다음달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2월부터는 하루 2회, 오전 5시와 오후 ...
2014.01.07 09:25
12571
12572
12573
12574
12575
12576
12577
12578
12579
12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