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4 대구 카페쇼'가 지난 18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대구 카페쇼는 ㈜블루케이가 주최하며 대구에서는 올해 첫 개최다.
이번 대구 카페쇼는 커피 머신 및 장비, 디저트, 베이커리, 홈카페 용품, 친환경 패키징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한다.
스페셜티 원두 기획존 '로스팅타운'에서는 로스터리 카페 바리스타가 직접 선보이는 스페셜티 커피 원두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현장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대구 카페쇼는 오는 21일까지 엑스코 서관 2홀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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