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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 차(다도) 명상 통해 정서·힐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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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상담개발팀은 지난 24일 2024학년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차(다도) 명상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마음건강 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정서·힐링 집단상담으로 차를 마시며 명상하는 시간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신체·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상훈 센터장은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개설해 호산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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