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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지식재산 교육사업’ 지역거점 4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3회 실시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지식재산 교육사업’ 지역거점 4년 연속 선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특허청과 중기부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광주·전남권 운영센터로 4년 연속 선정됐다.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김영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대전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열린 킥오프미팅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인증식에 참석, 이날 함께 인증서를 수여받은 전국 각 지역별 14개 운영센터와 프로그램 기획, 교육일정 전담강사 매칭, 교육과정 커리큘럼 등을 협의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지역기업, 센터 관련자 및 특허 등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으로 실시되며, 1차 교육은 6월 13일(목) 호남대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에서 진행된다.

김영현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내 스타트업들이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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