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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위성정당 선대위원장에 인요한…‘김화진 국민의미래 비례대표(22번) 부위원장에’
국민의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공천심사 면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오늘 순천 출신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 전남 고흥 출신 김화진 국민의미래 비례대표(22번)를 부위원장 등으로 하는 선대위를 구성했다.

23일 국민의미래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가치를 바탕으로 세심하고도 적극적으로 민심 속으로 들어가는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인 선대위원장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8번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선거 운동을 이끈다.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인 한지아(비례 순번 11번) 후보를 비롯해 김위상(10번), 김화진(22번), 안상훈(16번), 이달희(17번), 최수진(3번) 후보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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