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국힘 박형수 의원, 의성·청송·영덕·울진 제22대총선 후보자등록
‘4개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힘차게 도약하겠다’약속
이미지중앙

박형수 국회의원 후보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박형수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21 선관위에 후보자로 등록해 선거 대비를 마쳤다.

박 후보는 지난 14일 경선 승리를 통해 의성·청송·영덕·울진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그는 등록에 앞선 춘분인 전날도 오전 오후로 나눠 청송군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2차 활동 교육에 참석했으며, 이후 영덕으로 이동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어 울진으로 이동해 한국수산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에선 어업인의 권익향상을 모색하고 수산업 경영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애써주고 계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등록을 마친 박형수 후보는 존경하는 의성·청송·영덕·울진군민분들의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4개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힘차게 도약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다라며 성실함과 능력으로 평가받아, 반드시 재선으로 승리해 그 결과로 보답하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피력했다.

박형수 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 검사로 20여 년간 봉직한 후 대구고검 부장검사를 끝으로 퇴직하고, 21대 총선에서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ks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