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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증액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가 올해 선도형 스마트공장(고도화) 사업의 국비 예산을 증액해 배정 받았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올해 배정받은 국비 예산은 55개사 지원 가능한 93억여 원으로 지난해 46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국비 지원과 별도로 매년 85억원 규모의 스마트공장 예산을 수립해 지역 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전남에서는 고도화 유형 구축을 지원하는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기초 수준 구축을 돕는 전남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보급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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