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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 대표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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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동구는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

1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이용자에 초점을 두고 개편된 이번 홈페이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콘텐츠로 구성됐다.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돼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로 최적의 화면을 볼 수 있다.

업무 분석을 통해 메뉴를 통·폐합해 유튜브 최신 게시글도 미리 볼 수 있게 했다.

또 통합예약포털시스템도 생겨 온라인 강좌, 문화행사 등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또는 e-메일로만 가능했던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도 수월해졌다.

이외에도 외국어 홈페이지 디자인과 콘텐츠를 개편했으며 베트남어거 신규 구축했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대표홈페이지는 동구의 얼굴이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개선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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