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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범어자이' 파격분양 프로모션 눈길…입주 전까지 정액 계약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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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자이' 투시도.[GS건설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에서 아파트 신규 공급이 전무한 가운데 최근 미분양 단지 중에서도 입지여건과 브랜드가 뛰어난 '범어자이'가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대구 '범어자이'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수요자들의 관심과 계약을 이끌어내고 있다.

5천만원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해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부담을 없애 수성구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계약안심보장제를 더해 계약 후에도 추가로 혜택이 발생하면 소급적용을 보장받게 된다.

'범어자이'는 동대구벤처밸리와 엑스코선 계획 등 MBC네거리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7일 전매제한 기간이 완화됨에 따라 전매도 가능하다.

이 단지 입지는 범어초가 통학거리에 위치하고 경신중·고, 대구여고 등이 근거리에 있고 수성구청역 학원가와 범어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범어자이'는 지하6층~지상 최고 34층 4개 동 총 451가구 규모로, 아파트 399가구, 오피스텔 52실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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