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교통사고를 피하려던 시내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승객들이 넘어져 다쳤다.
22일 광주 동부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쯤 광주 동구 서석동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A씨 등 승객 4명이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어깨나 가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이들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갑자기 나타난 다른 차량을 시내버스 운전자가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