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검사소 장면 |
[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1천458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
2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618명, 전남에서는 8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는 병원 신속 항원 검사에서 477명이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순천163명. 여수 115명, 목포 101명이 확진됐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병원 신속 항원 검사에서 634명이 확진됐으며 60대 이상 확진자가 218명(26%)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