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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자치경찰, 현장·실무 정책자문단 구성

광주경찰청 전경

[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 광주시 자치경찰 위원회는 현장 활동가, 실무 전문가 등 27명으로 정책 자문단을 구성했다.

18일 광주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자문단은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등 3개 분과에 시민사회단체, 전문 기관, 언론, 학계, 여성계 등 인사들로 꾸려진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보호 전문기관, 복지시설, 인권단체 소속 자문위원을 다수 참여시켰다.

앞으로 1년간 각 분야 시책 담당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기관 간 정보 공유, 자원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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