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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광양항 물동량 올해 목표 222만TEU
여수광양항만공사, 2022년도 인센티브 제도 개편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222만TEU 달성을 위해 광양항 인센티브 제도를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인센티브 제도는 수출기업 선복 지원, 환적 물동량 증가, 1개 선사 1개 신규서비스 유치, 터미널 운영사 목표 설정 등 4대 개편 방향에 따라 총 60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수립됐다.

특징으로는 북미 등 수출 선박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환적 증가에 대한 보상, 신규 항로 인센티브(신설)를 통한 항로 연계성 강화, 운영사 목표 물동량 현실화 등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박성현 사장 취임 이후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을 위해 광양항 주요 선사 대상 신규 서비스 유치를 목표로 전사적인 ‘발로 뛰는 영업’을 지향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 초 박 사장 취임 이후 직접 20여개 선사 대표를 만나며 물동량 유치를 위해 올해 광양항의 점유율을 연차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앞서 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월 여수 항도선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유럽항로 신규선박에 대한 도선료를 연간 최대 약 2억4000만원까지 절감토록 한 바 있으며 사용료 규정 개정으로 컨테이너선 입·출항료 등 항비 50%를 감면했다.

개편된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 등을 검색하면 관련 안내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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