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관광두레 사업 빛 봤다.....문체부 평가서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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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두레 '꽃차만들기 체험' (사진=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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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의 '관광두레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시는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85개 지역의 600여 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영주시의 관광두레는 지역의 대표 기념품을 개발하려는 관사골작업실’, 소백산에 꽃차 전문카페를 준비하고 있는 여우들의 수다’, 건강한 유기농 로컬카페를 준비하는 살림’, 고객맞춤형의 농촌체험 관광을 준비하고 있는 소백명품서클’, ‘소백팜’, 지역 대표 전통주를 만들고자 하는 주티스트6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관광두레 멘토단과 함께 상품개발, 공간디자인, 법인 설립, 브랜딩,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관광 상품화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나아가 코로나 시대에 무너져가는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s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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