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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영탁인기....고향 안동 팬클럽 이번엔 노인복지시설에 물품기부

  • 기사입력 2020-10-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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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이 녹인복지시설 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25일 안동시는 '영탁쓰 찐사랑'이 안동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2000, 세탁 세제 160, 섬유유연제 156개 등 총 3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안동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탁쓰 찐사랑'은 공식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내 소모임이다.

올해 영탁의 생일을 기념, 축하 광고판을 강남역에 게시해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영탁쓰 찐사랑'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노인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힘내시기를 바라는 팬들의 마음이 영탁의 고향 안동에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해당 팬클럽 은 지난 6월에도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생리대 등 생필품(시가 100만 원 상당)을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은 예천 인근지역인 안동이 고향이다.

안동 영가초, 안동중, 안동고를 졸업한 1983년생이다.

영남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가수의 길에 들어선 올해 15년차 중견 가수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