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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관리 미래기술 아이디어·30초 UCC 공모전'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다음달 13일까지 KORAD 방폐물관리 미래기술 아이디어와 30초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기술 공모전은 12월 2일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술개발'을 주제로 열리는 '제7차 방폐물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SaRaM)'과 연계해 국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방폐물 혁신관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아이디어 공모는 공단 혁신·사회적가치 과제 발굴대회에서 선정된 10개 과제와 신규 아이디어에 실현가능성, 창의성, 시사성을 더한 제안이면 된다.

30초 UCC는 혁신·사회적가치 과제발굴대회에서 선정된 10개 과제에 상상력을 더한 UCC가 대상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응모방법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11월 30일 발표하며 2개 분야에서 각 최우수상 1건, 우수상2건, 장려상 3건 등 총 12을 선정해 총 6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열리는 제7차 방폐물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SaRaM)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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