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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안계시장 브랜드 대축제 …전통시장 활성화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

  • 기사입력 2020-10-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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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계시장 캐릭터 '진싸리'.( 의성군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력의 불씨를 살리겠습니다."

경북 의성군 안계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안계전통시장 브랜드 대축제'가 오는 21일 열린다.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여름철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의성읍 연매전통시장에서 열린후 이번이 두 번째다.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안계전통시장 브랜드와 캐릭터는 의성군이 지원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해 개발했다.

브랜드 상징 로고는 안계(安溪面)'편안할 안()'을 모티브로 했다.

'안계평야', '', '비옥한 토지'와 함께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등 3대 고객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상인들의 의지를 5가지 색상으로 조합해 표현했다.

시장캐릭터인 '진싸리'는 새로운 활력을 일으킬 '젊은 장꾼'을 상징한다.

의성군은 대축제에 앞서 16일 결제편의, 고객신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금지를 주제로 전통시장 다다익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결제편의 고객신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금지 등을 주제로, 결제수단 '' 받아주고, 가격 원산지 ''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하게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경품행사는 카드, 현금영수증과 제로페이 결제내역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방송을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전통시장은 조선 후기부터 매월 1·6일이면 문을 여는 대표적인 5일장으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자랑한다"면서 "이번 브랜드대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