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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독도사랑 각별한 송영길 의원...이번엔 추석휴가비 전액 기부

  • 울릉도 주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 기사입력 2020-09-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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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송영길(57.인천 계양구을)의원이 28일 울릉도 태풍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 명절 휴가비 전액인 405만원을 울릉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자 경북을 중심으로 남북경협 활동을 펼치는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회원 자격으로 이뤄졌다.

송 위원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릉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희망을 잃지말고 빠른 시일내 일상으로 돌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가 큰 울릉도의 태풍 피해 영상을 SNS에 올려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또 주요 언론들이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로 태풍 피해를 보도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울릉도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울릉도의 태풍 피해 상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었다.

송영길 위원장은 앞서 지난 8월 탈북 청소년 등과 함께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울릉도와 인연이 깊다.

당시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탈북 청소녕을 대상으로 `3·1운동 100, 대한민국 100,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며 영토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그는 울릉도·독도가 우리나의 보물섬으로 영원히 잘 보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로 전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울릉군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s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