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첫번째)가 9일 마이삭'과 '하이선' 등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릉군을 방문해 사동항 방파제 유실 현장에서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문제인 대통령은 15일 강원 삼척ㆍ양양과 경북 영덕ㆍ울진ㆍ울릉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첫번째)가 9일 마이삭'과 '하이선' 등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릉군을 방문해 사동항 방파제 유실 현장에서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