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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총선]박형수 후보 울진 지역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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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미래통합당 후보가 7일 울진군청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박형수 후보 측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4.15 총선 D - 8일인 7일,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기호 2번 박형수 미래통합당 후보가 울진군지역 발대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울진군청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같은당 소속 도의원, 군의원들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모여 박형수 후보의 당선을 위한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박형수 후보는 선거구 변경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오늘 당당히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울진군민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무능과 도덕불감증에 빠져 대한민국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열망하는 많은 지역민들이 세대교체를 요구하고 있다젊고 능력 있는 박형수, 힘 있는 미래통합당 후보 박형수 에게 지역발전의 열망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발대식에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는 김광원 전 한국마사회장이 나서 평소 아끼던 후배인 박형수 후보가 출마해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다정권교체 외에는 해답이 없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박형수 후보와 통합당 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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