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정기업,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7월 중 공개
이미지중앙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투시도(삼정기업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삼정기업은 대구 달서구 대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를 7월 중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108㎡A 68가구, 108㎡B 4가구, 121㎡A 122가구, 121㎡B 8가구 등 모두 202가구로 구성된다.

이곳 입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진천역이 있으며 남대구IC와 유천IC, 월암로가 인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교육여건도 좋아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 월성중, 조암중 등이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월성 명문학군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월배점, 멀티플렉스 CGV,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월배지구내 근린공원, 대구수목원, 앞산 등이 자리잡고 있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중대형 프리미엄 단지에 걸맞게 마감자재와 인테리어의 수준을 높였고 세대당 전용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환경문제를 해결을 위해 전열교환기를 적용해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성능 세대환기시스템을 도입한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전세대 85㎡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돼 더욱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준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