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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포토]익어가는 상주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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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0월의 마지막날인 31,곶감의 본향인 경북상주에서 곶감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조선 예종 때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상주곶감은 당분 함량이 높고 비타민 CA가 풍부하며 다른 지역의 곶감에 비해 씨가 적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상주시의 곶감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66%. 곶감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2,648억원에 달한다. 재배면적은 2016년 현재 1,475에 생산량은 9,980t이다.(사진=상주시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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