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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대구점, 원주민이 직접 만드는 '히따나 가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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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여성 고객이 '히따나 가방'을 구경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해외직구 편집샵 '엘리든 플레이'매장에서는 원주민이 그때 그때의 기분에 맞춰 만들어내는 '히따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히따나 가방은 콜롬비아 과히라 지방에서 와유족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제품으로 '히따나'는 스페인어로 집시를 뜻한다.

이 가방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은 최소 3주에서 최대 6주가 걸리며 복잡하고도 정성이 들어가는 수공예품이다.

21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직수입 제품에 한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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