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오는 16일 새단장 8주년을 맞아 개점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특별행사로는 럭키박스가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에게 이랜드 상품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등이 증정된다.
1~8층 패션관에서는 구매고객 1032명에게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푸드 컨테이너를 준다.
또 층별로 브랜드 데이 행사와 특가한정 행사도 진행한다.
동아브랜드 전품목 20% 할인과 1~8층 행사 참여브랜드별 할인 행사 등을 열고 수입명품 편집샵 럭셔리갤러리에서는 구찌, 프라다 등 입점브랜드 초대 10%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임상규 이랜드리테일 쇼핑점장은 "16일 모든 고객들이 쇼핑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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