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는 오는 5일까지 '어린이날 특집 키즈 기프트 페어'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동안 국내외 아동의류, 완구 브랜드가 5000여가지 유아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아르마니 주니어, 쁘띠바또, 미키하우스, 매직에디션, 우프 등 해외 명품 브랜드도 참여한다.
또 아동완구 전문매장 토이킹덤에서는 토이킹덤 인기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