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임직원들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우방)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이 12월 1일 공개된다.
이 단지는 대구 동구 신암동 171-1번지 일대(옛 수협 공판장 자리)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59㎡ 100가구, 84㎡A 280가구, 84㎡B 137가구, 84C㎡ 53가구 등 모두 570가구로 구성된다.
84㎡타입은 4Bay, 수납특화설계를 도입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하고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했다.
이 곳 입지 도보 거리에는 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있으며 주변에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4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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