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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구룡포 ‘아라예술촌’ 문화 산실로 자리매김

  • 2017-11-14 17:27|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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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룡포 아라예술촌 전경(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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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예술촌 동아리들이 여가선용을 즐기고 있다.(포항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 포항문화재단이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커뮤니티 및 문화 교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예술촌을 찾은 이용객들이 지역 문화의 메카로 만족해 하고 있다.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라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에 발맞춰 포항시는 생활문화 활성화 거점 공간인 구룡포생활문화센터를 문화소외지역인 구룡포에 조성, 지난 3일 정식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바, 여기에 문화를 입히는 작업의 하나로 아라예술촌의 개관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아라예술촌은
1층에 다목적홀, 문화사랑방, 창작공방이, 2층에는 동아리실과 문화놀이터, 예술창작실로 구성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문화 커뮤니티센터이다.

옛동부초등학교 폐교사를 리모델링한 공간답게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는 과거 사진을 1층 문화사랑방에 전시했다. 지역 주민과 졸업생들이 추억에 잠기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참여 활동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주민오케스트라,손그림일러스트, 도자기 물레성형 기법등 6가지 정규프로그램은 지난 9월 참여자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가 마감됐고 현재도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박해강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대표 는천혜의 경관과 문화가 함께하는 아라예술촌에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입주 작가로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라예술촌은 매주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9,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