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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경북지역본부. 16일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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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전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고원근)는 오는 16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한국전력 경북지역본부와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이번공연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 공동체 행복 증진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해 진행한다.

공연은 불후의 명곡시리즈를 컨셉으로 1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집시의 사랑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부는 캐리비안 해적’ ‘불후의 명곡 시리즈로 구성됐다.

연주는 윤승업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고, 바리톤 박경준, 소프라노 김수연, 가수 옴므가 출연하고, 사회는 정희정이 맡아 진행한다.

한전 경북지역본부는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8월 안동에 신설된 한전경북지역본부를 지역에 알림과 동시, 고객과의 감성소통을 통한 친근한 한전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주회는 초대권소지자와 전화·인터넷 신청을 한해 선착순 무료 입장할수 있다. 문의 (054)850-2322, 2312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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