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이BSF한국, 구미공장 생산라인 증설…22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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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구미시, 도레이BSF한국은 27일 경북도청에서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구미공장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나카무라 테이지 도레이BSF한국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BSF한국은 구미공장에 오는 2020년까지 총 220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생산라인 증설은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근로자 350여명이 근무하는 도레이BSF한국은 일본 도레이가 전액 투자한 외국투자기업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도레이BSF한국의 구미 투자는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같은 소재를 이용해 국내 리튬이온 이차전지 산업을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라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도레이 주식회사의 과감한 증설투자 결정을 환영한다""지역경제와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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