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시도 의회 상생특위, 상호협력 방안 모색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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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인철·이태식)25일 구미에서 상호협력 방안 모색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경영학과)'대구·경북 상생추진과제 및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이 끝난 후 양 시도 특위 위원들은 현재 대구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도농 상생 교류협력 사업' 등 상생 과제에 대해 토론을 했다.

최인철 위원장은 "대구경북의 협력은 역사·정치·경제·문화적으로 필연적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3대 문화권 관광진흥, 도청 이전 터 개발 등 상생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태식 위원장은 "대구경북은 뿌리를 같이하는 지자체로서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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