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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에너지,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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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 직원 20여명은 오는 27일까지 일정으로 대구시 동구 효목 1동에 위치한 공가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진행 중인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14호 가옥이 대상이다.

참여자들은 공가 청소, 담장 및 외벽 페인트 작업, 타일, 창호, 전등 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 등을 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이후 올해로 12년째 매년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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